로마서 3장 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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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1-18절
유대인의 나음(이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음우선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음.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주심.
일반 은혜(뿌린대로 거둔다, 보편적 은혜), 특별 은혜(계시의 말씀, 성령의 역사, 은혜의 삶)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특별하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런데도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믿지 않음. 하나님께 성실하지 못했음.
유대인들은 그 좋은 혜택을 받았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다른 이방 사람과 똑같은 행동을 하여 하나님께 욕을 돌리고 있음.
이것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적용할 수 있음.
우리 그리스도인은 특별히 선택된 자녀들로서 어마어마한 특권과 혜택을 받았음. 우리가 아는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의 말씀은 천사들도 알기를 원한 것이었음. 베드로전서 1장 12절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유대인들보다 더 많은 것을 주었음. 유대인들에게는 할례를 주었지만, 우리에게는 세례를 주셨고, 유대인들에게는 만나를 주셨지만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직접 성찬을 주셨음.
하지만 그 은혜(혜택)와 무관하게 부끄러운 생활을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 특권과 혜택을 주신 하나님의 잘못인가? 아니다. 사람의 잘못이다. ex) 윤세형 전도사님 학원. 하준이 다님. 학원비를 싸게 해주었으니까, 영어공부를 대충하고 그래야 하는가? 아니다. 값싼 은혜, 은혜는 값비싼 것인데, 우리에게 무료로 주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싸구려인 것은 아니다.
유대인들은 말씀을 받았고 약속을 받았지만 그들이 말씀과 하나님 앞에서 불성실했음.
이 불성실(불충)이 하나님의 성실하심(신실하심)을 무력하게 하는가? 하나님이 말씀을 특별하게 줬는데, 그것을 잘못 사용한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 유대인의 잘못이다. ex) 선악과를 먹지 말라. 자유의지를 주심.
유대인들이 중에 하나님께 성실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은혜 주신 것이 잘못인가? 4절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5절 그래서 주께서 주의 말씀에서 의로운 분으로 판정되며 판단(재판)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때부터 많은 은혜와 돌보심을 받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한 소금이 되고,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야 할 존재들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받은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가? 오히려 세상을 본받고 그들과 다름없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함.
9-10절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전적타락, 만인 죄인 사상.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지성)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의지)
영혼의 타락의 증거. 깨닫는 자도 없고 찾는 자도 없다. 자연적 인간은 스스로에 의해 구원을 받을 수 없음.
12절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그때부터 헛된 것을 추구함.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고 죄값으로 죽음의 벌을 받아 마땅한 자들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아야 한다. 거기에 예외가 없다. 아담의 후손으로 본성적으로 악하고 항상 죄를 지으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힘으로 또 노력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의 옳음을 가질 수 없음.
율법을 가진 사람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수 없음. 이유는 모든 율법(하라는 율법 248개와 하지 말라는 율법 365개)을 다 지켜야 하고, 모든 율법을 언제나 다 지켜야 함. 단 한 번이라도 지키지 못하면 범법자가 됨.
그러니까 율법을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사실이 중요함.
자신의 힘으로써는 죄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밖에 없음.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우리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구원하시려는 것을 구할 수밖에 없음.
유대인의 나음(이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음우선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음.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주심.
일반 은혜(뿌린대로 거둔다, 보편적 은혜), 특별 은혜(계시의 말씀, 성령의 역사, 은혜의 삶)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특별하게 말씀을 주셨는데, 그런데도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믿지 않음. 하나님께 성실하지 못했음.
유대인들은 그 좋은 혜택을 받았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다른 이방 사람과 똑같은 행동을 하여 하나님께 욕을 돌리고 있음.
이것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적용할 수 있음.
우리 그리스도인은 특별히 선택된 자녀들로서 어마어마한 특권과 혜택을 받았음. 우리가 아는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의 말씀은 천사들도 알기를 원한 것이었음. 베드로전서 1장 12절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유대인들보다 더 많은 것을 주었음. 유대인들에게는 할례를 주었지만, 우리에게는 세례를 주셨고, 유대인들에게는 만나를 주셨지만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직접 성찬을 주셨음.
하지만 그 은혜(혜택)와 무관하게 부끄러운 생활을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 특권과 혜택을 주신 하나님의 잘못인가? 아니다. 사람의 잘못이다. ex) 윤세형 전도사님 학원. 하준이 다님. 학원비를 싸게 해주었으니까, 영어공부를 대충하고 그래야 하는가? 아니다. 값싼 은혜, 은혜는 값비싼 것인데, 우리에게 무료로 주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싸구려인 것은 아니다.
유대인들은 말씀을 받았고 약속을 받았지만 그들이 말씀과 하나님 앞에서 불성실했음.
이 불성실(불충)이 하나님의 성실하심(신실하심)을 무력하게 하는가? 하나님이 말씀을 특별하게 줬는데, 그것을 잘못 사용한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 유대인의 잘못이다. ex) 선악과를 먹지 말라. 자유의지를 주심.
유대인들이 중에 하나님께 성실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은혜 주신 것이 잘못인가? 4절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5절 그래서 주께서 주의 말씀에서 의로운 분으로 판정되며 판단(재판)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때부터 많은 은혜와 돌보심을 받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한 소금이 되고,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야 할 존재들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받은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가? 오히려 세상을 본받고 그들과 다름없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함.
9-10절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전적타락, 만인 죄인 사상.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지성)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의지)
영혼의 타락의 증거. 깨닫는 자도 없고 찾는 자도 없다. 자연적 인간은 스스로에 의해 구원을 받을 수 없음.
12절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그때부터 헛된 것을 추구함.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고 죄값으로 죽음의 벌을 받아 마땅한 자들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깨달아야 한다. 거기에 예외가 없다. 아담의 후손으로 본성적으로 악하고 항상 죄를 지으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힘으로 또 노력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의 옳음을 가질 수 없음.
율법을 가진 사람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수 없음. 이유는 모든 율법(하라는 율법 248개와 하지 말라는 율법 365개)을 다 지켜야 하고, 모든 율법을 언제나 다 지켜야 함. 단 한 번이라도 지키지 못하면 범법자가 됨.
그러니까 율법을 가졌는지 안 가졌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사실이 중요함.
자신의 힘으로써는 죄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밖에 없음.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우리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구원하시려는 것을 구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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